로그인

카카오톡 아이디 로그인
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리얼소프트 울산지부/지사☠
ε٩(๑><)۶з ι(`ロ´)ノ 연예인이 TV광고하는 전국서비스 직방 과 전혀 무관함을 명백히 알려드립니다. 凸(`⌒´メ)凸

뉴스

25년 5월 17일 현재 한국 경제·건설·금융 상황

  • 2025-05-17 15:37:21
  • 49

1. 건설사 줄도산 조짐

  • 중견·중소 건설사들 부도/법정관리 속출 중

  • PF(Project Financing) 대출 구조가 무너짐 → 공급 중단 → 미분양 증가

  결과:

  • 공사 중단 → 재개발/재건축 정체

  • 중간 매도도 어려워짐 (분양가 회수 불가능)

  • 조합 자체도 ‘해산 위기’ 가는 곳 많아짐


2. MG손해보험, KDB생명 등 부실 위험

  • 지방 단위 조합+건설사 PF 보증을 MG가 떠안음 → 연체 급증

  • MG는 지금 "버티는 중"이지, 건강한 상태는 아냐

  • KDB생명카카오페이 증권하나손보 등도 위험 노출 커짐


3. 정부는 금리 인하 대신 긴축 지속 중

  • 물가 때문에 금리 못 내림 → 대출자 계속 고통

  • 반면 강남·서울 재건축만 일부 반등
    → 실수요자 없는 지역은 그냥 수렁 빠지는 중

 

이자겸의 미래전망 

 1단계 (2024~2025년): 본격 침체 + 구조조정

  • 지방·신규 분양 → 대거 취소 또는 무산

  • 서울·경기 일부 노후지 → 생존형 재개발만 추진

  • 금융권 PF 구조 재정비 필요 (정부 개입 가능성 커짐)

 2단계 (2025~2026년): 저가 매물+매각 시작

  • 사업 포기한 조합, 무산된 PF → 저가 매물 나옴

  • 시공사 정비 + 대형 위주 시장 재편

 3단계 (2026년 이후): 다시 반등

  • 부동산 가격 안정화 → 투자 수요 회복

  • 수도권 위주로 재개발 순차 진행 재개

 

 이자겸 소장도 현재  촉각을 세우고 있는 재개발 시장은 어떻게 될까?

항목 전망
수도권 핵심 (서울, 판교 등)  중장기 반등 가능성 있음 (투자 포인트)
지방 중소 재개발  대부분 중단·해산 위기
B-04 같은 ‘위치 확실 + 수요층 있는 지역’  살아남지만 사업기간 길어짐, 조합 관리 중요
1군 건설사  살아남고 재편 주도
2군 이하 건설사  도산 또는 인수합병 대상

 

 

실무 중개사,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전략 설명
 “조합 중심”으로 정보 선점 시공사보다 조합과 신뢰 관계가 살아남는 핵심
 정부 지원 + 연계 금융 활용 정보 확보 추후 ‘안전 PF’나 ‘보증 PF’ 나올 경우 빠르게 매칭
 리스크 있는 재개발은 데이터로 정리 “이 지역은 금융 안전/불안 여부”를 브리핑화
 저평가된 물건 장기 관찰 리스트화 건설사 이탈 → 2~3년 후 다시 들어올 지역은 기회

 

“지금은 절대 수익기회보다, 생존한 매물만 붙잡는 시장”입니다.
무너지는 곳 버리지 말고, 살아남을 곳만 선택해야 할때.

 

댓글

댓글 남기기

부정클릭 감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