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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봉사장님 경상일보 울산사람들 희망사랑2009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421

 
울산사람들희망미소2009
사랑하는 아들 딸아, 멀리서 아무 탈 없이 잘 생활 해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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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0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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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딸아, 멀리서 아무 탈 없이 잘 생활 해줘서 너무 고맙다. 아버지는 엄마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함석봉(60·중구 태화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