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orgettable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
20살때 여자친구가 이 음악을 들으며 잠들었고 그리고 눈물을 흘린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어릴적 생각을 하면서 .... 근데 요즘 내가 ..... 돌아 갈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졌고 많아 질지 모르겠습니다.
토토가 알프레도와 추억을 떠올리듯 그시절을 생각하듯....
심지어 이영화를 지금은 사라진 비디오테이프로 첨 본 그때 기분과 생각 마저도 잊혀진듯 떠오릅니다......
토토의 눈물에 내 모습을 보이네요..